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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뛰고 함께 외친다!”

율곡동 단체장협의회, 지역 현안·행사 성공 개최 ‘원팀’ 결의

기사입력 2026-09-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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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저널] 김천시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1() 율곡동 단체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다가오는 대형 지역 행사 준비 상황 공유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율곡동 각 단체장이 참석해 지역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주민들이 다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주민참여형 율곡동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는 910일부터 11일까지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열리는 이노페스타를 앞두고 부스 지원 및 행사장 운영 방안을 점검했다. 이어 1015일 개최되는 시민체전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단체별 협조 사항들을 세심하게 조율했다. 참가자들은 두 행사가 주민 모두가 화합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각 단체의 역량을 집중해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김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공공기관 2차 이전유치를 위한 릴레이 홍보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끌어낼 핵심 현안임에 깊이 공감하고, 김천 이전을 열망하는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알리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재봉 위원장이 새롭게 단체장협의회에 합류해 의미를 더했다. 단체장들은 신임 위원장을 따뜻하게 환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전반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다짐했다.

 

이현수 율곡동 단체장협의회장은 각 단체가 맡은 역할은 다르지만 율곡동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힘을 모아 이노페스타시민 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돕고, 지역의 주요 현안에도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행사를 준비하고 치르는 모든 과정에서 주민들이 나누는 소통과 화합이야말로 활기찬 율곡동을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각 단체장님들과 손을 맞잡고 주민 한 분 한 분이 더욱 큰 자부심과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율곡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율곡동에는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다양한 단체들이 함께하고 있다.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연보호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방위협의회, 자율방범대, 농악단, 노인회 등 각 단체들은 서로 다른 역할과 활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살기 좋은 율곡동을 만든다는 하나의 마음으로 힘을 모으고 있다. 앞으로도 각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현안에 함께 목소리를 내고,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따뜻하고 활력 넘치는 율곡동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TK저널 기자 (tkj5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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