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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운 TK저널 대표이사 창간 4주년 기념사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웃고 울며, 지역의 밝은 내일을 밝히는 등불이 되겠습니다.

기사입력 2026-08-2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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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저널] 존경하는 지역 주민 여러분, 그리고 언제나 TK저널을 아껴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
 

오늘 TK저널이 성장의 결실이자 새로운 도약의 이정표가 될 창간 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4년의 여정을 변함없는 신뢰와 뜨거운 성원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돌아보면 지난 4년은 격변의 연속이었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지역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난제 속에서도, TK저널은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공정한 정보를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도모한다’는 창간 당시의 첫 마음을 한시도 잊지 않았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한 줄의 제보, 현장에서 만난 이웃들의 따뜻한 미소와 따끔한 비판은 TK저널이 당당히 걸어올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이자 가장 큰 자산이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지역 소멸이라는 거센 파도와 새로운 미디어 시대의 거대한 변화라는 도전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 속에서 TK저널은 창간 4주년을 맞아 다음과 같은 약속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더욱 깊이 있고 공정한 '지역밀착형 정론'이 되겠습니다.
거대 담론에 묻히기 쉬운 우리 지역 곳곳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지역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요 현안까지 균형 잡힌 시각으로 파고들겠습니다. 권력과 이익에 흔들리지 않는 곧은 필력으로 진실만을 전하겠습니다.

둘째, 지역 사회를 연결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겠습니다.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의 따뜻한 미담을 널리 알리며, 계층 간·세대 간의 갈등을 풀어내는 따뜻한 공론장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셋째, 시대 변화에 앞장서는 '혁신 미디어'로 거듭나겠습니다.
종이 매체와 디지털 플랫폼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대하여, 언제 어디서나 독자 여러분이 신속하고 명확하게 지역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발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언론의 가치는 독자와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TK저널의 지난 4년이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다가올 시간은 지역 사회와 함께 비상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웃고 울며, 지역의 밝은 내일을 밝히는 등불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과 따뜻한 경책(警策)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K저널 기자 (tkj5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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