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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0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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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하반기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 7월 23일부터 접수

올해 놓치면 지원없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마지막 보조금

기사입력 2026-07-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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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저널] 김천시는 노후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매연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반기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정상 운행이 가능한 노후 차량 340여 대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20098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12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이다.

 

지원 차량은 신청일 기준으로 역산하여 6개월 이상 동일 소유자가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김천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차량이어야 한다. 아울러 조기폐차 대상 차량 확인(차량 상태 확인)서에서 정상가동판정을 받아야 하고, 지방세 및 환경개선부담금 등의 체납이 없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7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www.mecar.or.kr)’을 통해 온라인(9:00~) 신청하거나 등기우편(한국자동차환경협회 조기폐차팀, 1577-7121)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 전환과 대기환경 개선 목표 강화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정부 재정지원이 마지막으로 운영되는 해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TK저널 기자 (tkj5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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