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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2명 정원에 1명만 공천, 선거포기? 궁금증 증폭

대신동 선거구 2명 정원에1명만 공천, 보수의 텃밭은 옛말?

기사입력 2026-04-23 11:46 수정 2026-04-2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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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저널] 지난 22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 관리위원회는 제9회 회의를 개최한 결과 김천시 기초의원 가 선거구(대곡동)와 다 선거구(대신동)에 대한 공천자를 발표했다.
 



김천시 기초의원 대곡동(가 선거구)에는 우지연 후보 박복순 후보가 지난 9대 비례대표 공천에 이어 연속으로 지역구 공천을 받는 진기록을 세웠으며, 대신동 (다 선거구)에는 현역 의원인 이승우 후보와 정재정 후보를 모두 물리치고 신인 김상엽 예비후보가 단독으로 추천을 받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번 공천 결과를 지켜본 다수의 시민은 김천은 국민의힘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라고 말할 정도로 국민의힘 당세가 강한데도 불구하고 2명 정원에 1명만 공천하는 것은 선거를 포기 하거나 특정인을 당선시키기 위한 것이 아닌지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 없다고 말하며 의아해 하고있다.


현역 의원으로서 이번 공천에서 탈락한 이승우 후보와 정재정 후보의 무소속 출마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TK저널 기자 (tkj5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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