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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작가 문홍연의 군더더기

부항댐 둘레길, 데크가 벚나무 목을 조르다

기사입력 2024-05-03 17:00 수정 2024-05-0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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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 TK 저널] 부항댐 둘레길은 언제 걸어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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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해질무렵에 부항댐을 걸었습니다. 어찌된게 평소에는 안보이던 것들이 보입니다. 벚나무가 빨리 자라다보니 나무데크가 목을 조르는 형국입니다.

물론 시공업자는 잘못이 없구요.
빨리 자라는 벚나무가 문제입니다.

언제 시공을 했는지 검색을 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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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16일에 개통식을 했군요.
아마도 21년 봄부터 가을까지 공사를 했겠지요? 4년전에 공사를 할때는 벚나무가 어렸을테고 또 여유있게 재단을 했겠지만, 벚나무는 워낙 빨리 자라는 나무인지라 데크에 나무가 꽉 찾습니다.

관리부서가 어딘지를 몰라서 밴드에다 사진을 올립니다. 혹여 담당부서에서 밴드를 보신다면 빠른 조치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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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개통식때의 모습입니다.

김덕양 기자 (tkj5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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