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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 김천의 포도산업과 함께 성장한 『김천 포도회』

김천포도회의 안정과 김천 샤인머스켓 명성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기사입력 2023-04-25 17:42 수정 2023-04-2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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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 샤인머스켓이라는 신품종이 기존 포도 농가에 보급된 이후 수많은 억대 농부의 탄생으로 농민들의 새로운 희망이 된 포도의 고품질생산은 물론 판로 개척을 위해 자치단체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천 포도회가 포도 농가의 소득증대 및 회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매진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내부적인 갈등으로 인해 염려하는 회원들의 목소리가 크다.

 


이에, 본지에서는 김천 포도회를 찾아 김천 포도회장과 대담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법적 다툼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사중에 있으므로 지양하였다.)
 

김천 포도회는 현재의 김천 포도가 국내 포도 시장의 점유율 50% 이상을 확보하기까지 함께한 김천 포도의 산실이자 없어서는 안 될 조직으로, 포도의 불모지인 김천에 포도를 전파한 덕천농원의김성순초대 한국 포도 회장이 초석을 다진 김천 포도협회를 거쳐 20024김천 포도회로 정식 등록되었으며, 이후 명실상부한 전국 최대의 농민단체로 굳건히 자리매김하였다고 말했다.

 

2010년경 도입된샤인머스켓열풍으로 김천 포도가 하나의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이 과정에서 농가소득 증대로 억대 농부가 등장하는 등, 혁신적인 발전과 더불어 김천 포도회는 30년이 넘게 김천 포도산업과 함께 눈부신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했다.

 

김천 포도회는 30년의 전통과 역사를 전 세대 모두와 공유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표준화된 재배 메뉴얼을 만들기 위한 시범포 운영을 대표적으로한 관련 산업들을 세부 분과별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으며. 농가소득 증대에 가장 지대한 역할을 했던 샤인머스켓의 과잉 공급과 저품위 과실의 출하로, 실추된 김천 포도의 위상 회복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관련 세미나, 포럼 등의 개최와 유명 인사들을 초빙하여 포도 회원, 예비 농업인, 잠재 농업인들로 세분화하여 교육 및 컨설팅 일정을 조율하고 있으며, 비회원 농가의 김천 포도회 가입을 촉진하여 농업소득 증대 및 활기찬 농촌을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교육과 회원간 교류 활동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천 포도회의 사단법인화 추진을 통해, 정기적인 내부 감사를 시작으로 관련기관의 철저한 감독 아래 올곧고 청렴한 김천 포도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사력을 다해 노력하여 한결같은 태도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수 김천 포도 회장은 전 포도 회원들이 화합하여 김천 포도회 안정화를 도모하고, 시정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김천 샤인머스켓 명성 회복을 위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 샤인머스켓(16Brix 이상)을 생산하기 위해 김천 포도회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TK저널 기자 (tkj5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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